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 2014/04/21 로마 달구지 ]
[ 2014/04/21 남부 달구지 ]
[ 2014/04/19 남부 달구지 ]
[ 2014/04/16 남부 달구지 ]
[ 2014/04/19 바티칸 달구지 ]
[ 2014/04/18 남부 달구지 ]
[ 2014/04/17 남부 달구지 ]
[ 2014/04/16 로마 달구지 ]
[ 2014/04/15 바티칸 달구지 ]
[ 2014/04/14 로마 달구지 ]
[ 2014/04/12 남부 달구지 ]
[ 2014/04/11 남부 달구지 ]
[ 2014/04/11 로마 달구지 ]
[ 2014/04/10 남부 달구지 ]
[ 2014/04/09 남부 달구지 ]
[ 2014/04/09 로마 달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