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 2014/06/04 남부 달구지 ]
[ 2014/06/04 바티칸 달구지 ]
[ 2014/06/03 피렌체 달구지 ]
[ 2014/06/03 남부 달구지 ]
[ 2014/06/03 바티칸 달구지 ]
2014/06/03 베르사이유 달구지
2014/06/02 파리 달구지
[ 2014/06/02 남부 달구지 ]
[ 2014/06/02 로마 달구지 ]
[ 2014/05/31 피렌체 투어 ]
[ 2014/05/31 남부 달구지 ]
[ 2014/05/30 남부 달구지 ]
[ 2014/05/30 로마 달구지 ]
[ 2014/05/28 바티칸 달구지 ]
[ 2014/05/27 피렌체 달구지 ]
[ 2014/05/27 남부 달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