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 2014/04/30 남부 달구지 ]
[ 2014/04/30 바티칸 달구지 ]
[ 2014/04/29 남부 달구지 ]
[ 2014/04/29 바티칸 달구지 ]
[ 2014/04/28 로마 달구지 ]
[ 2014/04/28 남부 달구지 ]
[ 2014/04/26 남부 달구지 ]
[ 2014/04/25 남부 달구지 ]
[ 2014/04/25 로마 달구지 ]
[ 2014/04/25 바티칸 달구지 ]
[ 2014/04/24 바티칸 달구지 ]
[ 2014/04/24 남부 달구지 ]
[ 2014/04/23 바티칸 달구지 ]
[ 2014/04/23 남부 달구지 ]
[ 2014/04/23 로마 달구지 ]
[ 2014/04/22 바티칸 달구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