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 2018/06/15-바티칸+로마 달구지 ]
[ 2018/06/15-남부 달구지 ]
[ 2018/06/15-로마 달구지 ]
[ 2018/06/15-바티칸 달구지 ]
[ 2018/06/14-남부 달구지 ]
[ 2018/06/14-바티칸 달구지 ]
[ 2018/06/13-바티칸+로마 달구지 ]
[ 2018/06/01-베네치아 달구지 ]
[ 2018/06/13-남부 달구지 ]
[ 2018/06/13-로마 달구지 ]
[ 2018/06/12-바티칸+로마 달구지 ]
[ 2018/06/12-바티칸 달구지 ]
[ 2018/06/11-토스카나 달구지 ]
[ 2018/06/11-베네치아 달구지 ]
[ 2018/06/11-남부 달구지 ]
[ 2018/06/11-로마 달구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