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 2018/07/27-로마 달구지 ]
[ 2018/07/26-바티칸 달구지 ]
[ 2018/07/24-남부 달구지 ]
[ 2018/07/24-바티칸 달구지 ]
[ 2018/07/23-로마 달구지 ]
[ 2018/07/23-바티칸 달구지 ]
[ 2018/07/21-바티칸 달구지 ]
[ 2018/07/20-로마 달구지 ]
[ 2018/07/20-바티칸 달구지 ]
[ 2018/07/19-남부 달구지 ]
[ 2018/07/18-로마 달구지 ]
[ 2018/07/18-바티칸 달구지 ]
[ 2018/07/17-바티칸+로마 달구지 ]
[ 2018/07/16-바티칸+로마 달구지 ]
[ 2018/07/16-로마 달구지 ]
[ 2018/07/16-바티칸 달구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