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 2013/11/13 로마 달구지 ]
[ 2013/11/12 남부 달구지 ]
[ 2013/11/11 로마 달구지 ]
[ 2013/11/09 바티칸 달구지 ]
[ 2013/11/08 남부 달구지 ]
[ 2013/11/07 로마 달구지 ]
[ 2013/11/06 바티칸 달구지 ]
[ 2013/11/05 바티칸 달구지 ]
[ 2013/11/02 로마 달구지 ]
[ 2013/11/01 남부 ]
[ 2013/10/31 로마 달구지 ]
[ 2013/10/31 바티칸 달구지 ]
[ 2013/10/30 바티칸 달구지 ]
[ 2013/10/29 남부 달구지 ]
[ 2013/10/29 바티칸 달구지 ]
[ 2013/10/28 로마 달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