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 2014/01/14 남부 달구지 ]
[ 2014/01/14 바티칸 달구지 ]
[ 2014/01/13 로마 달구지 ]
[ 2014/01/11 로마 달구지 ]
[ 2014/01/10 남부 달구지 ]
[ 2014/01/09 로마 달구지 ]
[ 2014/01/09 바티칸 달구지 ]
[ 2014/01/08 로마 달구지 ]
[ 2014/01/07 남부 달구지 ]
[ 2014/01/07 바티칸 달구지 ]
[ 2014/01/04 로마 달구지 ]
[ 2014/01/03 바티칸 달구지 ]
[ 2014/01/02 남부 달구지 ]
사진 찍어주신 치과 선생님!
[ 2013/12/27 바티칸 달구지 ]
[ 2013/12/23 남부 달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