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2020년부터 남부투어 일정중에 진행하는
폼페이 유적지의 입장료 가
성인 1인 16유로 로 인상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