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2019년 11월 1일부터
콜로세움+포로로마노 입장료가
성인 1인당 16유로 + 예약비 2유로 로 인상됩니다.
(만 18세 미만 아동은 2유로 로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