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당분간, 남부투어 일정상에 기재된
포지타노 페리 탑승 일정은
인원 또는 시즌과 상관없이 진행되지 않으니
신청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