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달구지투어

지금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십니까?

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달구지 추천 상품
작성자 신병현 등록일 2018-10-08 08:20:15 조회수 64
제목 9월16일~18일 함께한 달구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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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한국에 들어와서 이제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한국에서 후기를 찾아봐도 거의 없어서 고민을 하다가 선택한 로마달구지투어.

 

작년부터 계획해서 올해 드뎌 가족여행으로 유럽을 가게되었고, 첫 여행지가 로마..

카톨릭신자인 우리 가족에게는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결정한 곳이다.

 

첫날 바티칸 투어 - 샬롯 가이드님이 너무 설명을 잘해주시고 이해할 수 있도록 투어중에서 하나하나 찝어주셔서

초등학생인 아이들에게도 너무 뇌리에 남도록 설명을 해주시고 중간중간에 작가의 뒷이야기등을 해주시서

지루함 없이 바티칸 투어를 했네요. 다른 도시를 가서도 그림을 볼때 그때 설명해 주신 부분들이 많이 생각나고

그래서 아이들도 더 재미있게 남은 유럼 여행 박물관, 미술관 투어를 했던 것 같습니다.

 

둘째날 기다리던 남부투어 - 새벽같이 일어나서 약속장소로 아이들과 불이나게 달려갔네요. 늦지않게 달려서 도착해서 버스를 탓네요.

아침이라서 그런지 현은하 가이드님이 조용히 말씀해 주시고, 휴게소에 도착해서 약간의 자유를 만끽하고

첫 도착지 폼페이.. 날씨가 어찌나 좋던지.. 그늘을 찾아서 돌아다니며 곳곳을 설명해 주시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조근조근 설명

그리고 웃긴 말씀도 많이 해주던 가이드님 마지막으로 공연장에서 전율이 느껴지게 노래한곡 대단함을 느끼고 입이 쩍벌어지는 장면이엇네요

즐겁게 폼페이 투어를 마무리하고 점심식사 오랜만에 즐겁고 맛있게 점심식사를 했고

이후에는 기다리던 남부투어를 진행했습니다. 배도 타고 아말피의 시내, 그리고 포지타노를 가서 즐거운 자유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레몬관련 제품을 먹고

그림같이 너무 이쁜 곳이라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

이렇게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하고 다시 로마로 돌아왔는데 너무 저녁 ㅎㅎ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셋쨋날 로마 시내 투어 -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포로로마, 롤로세오를 들어가서 같이 설명해 주시고 카타콤베를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신청을 했는데

이 선택이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다니는 곳 그리고 해주시는 설명을 듣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ㅎㅎ

꼼꼼히 설명해 주시고 같이 다녀주시는 가이드님을 보면서 더욱 감동 거기에 10유로에 너무 맛있고 훌륭한 점심.. 여기에 한번더 감동 ㅎㅎ

로마여행이후에 파리 스위스 다시 피렌체를 다니면서 보니깐.. 10유로 말도 안되는 가격이더군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즐겁게 해주신 가이드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로마 달구지 투어가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다음에는 아시시 투어, 피렌체투어등을 꼭 다시 해보고 싶네요.

이번 여행하면서 가족 모두 이탈리아라는 곳에 푹~~ 빠져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을 도착하자마자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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