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8월 4일에 떠난 남부투어 즐거운 여행되었어요~~^^
친정엄마가 정말 좋아하셨어요
감사해요
다음에도 달구지여행과 함께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