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2018년 1월 1일부터
바티칸 박물관의 성인 입장료가 1인 16유로에서
1인 17유로 로 인상됩니다.
(학생/아동 할인요금은 기존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