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2017년 4월 13일부터
남부투어의 폼페이유적지 입장료가
기존 11유로에서 13유로로 인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