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태어나서 처음 후기올립니다 부산 사나이 아니 아가씨 정말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가이드덕분에 졸립고 피곤한 몸에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첫이미지보다 끝나고나니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
한국전시회때 초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