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십니까?

10월 3일 현은하님의 로마시내 투어를 하고 가족들이 영어를 조금 이해 할 수 있어 10월 4일 부터 바티칸, 베니스, 프로렌스는 영어로 하는 타 회사(Viator, 또는 베니스 tour회사 등)의 투어를 해보았는데 달구지보다 가격은 두배이상 시간은 반 너무 않타까웠습니다.

네니스 프로렌스에도 달구지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가족 모두 아쉬워 했습니다.

특히 가족 모두가 현은아님의 가이드가 너무 명확하고 많은 정보를 주어서 좋았다고 하며 영어권인 아들까지도 인정 하였습니다. 가느곳 마다 여기는 달구지인지 뭔지 없어요 할 정도 였습니다.

콜로세움에서의 예약문제로 시간 소비한것 때문에 투어내내 미안해 하는 마음에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안스럽기 까지 하였습니다.

현은아 가이드님 수고 하셨습니다. LA에 도착하자마자 이번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연이라 몇자 적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