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쓰다보니 길어져서 블로그 글로 대체합니다.
건강 상의 이유로 조금 늦어지게 된 점 양해바랍니다.
http://blog.naver.com/kepun/220834577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