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 한국시간 기준 : 9일 화요일 오전8시까지 >
< 로마시간 기준 : 9일 새벽 오전 3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