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달구지투어

지금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십니까?

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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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철민 등록일 2014-08-04 00:27:42 조회수 7596
제목 달구지 투어...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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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돌아온지 일주일만에 글을 남기네요. 

 

후기를 남기려는 이유는 부사장님? 정아무개님? 정확히는 털보 형님의 열정에 감탄하여 글을 남기기로 하였습니다.

 

보름이 넘는 이번 유럽여행중에 정말 기분좋고 지식의 습득에 좋은 정말 좋은 투어를 ㅎ했다고 생각합니다.

 

20몇일쯤 바티칸 투어를 하고 격일로 남부투어를 하였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하였는데 저희 어머니는 르네상스가 무엇인지 미켈란젤로가 누구인지도 지금도 모르지만...

그때 그 가이드 생각해서 글한번 써줘라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가이드의 설명이 부족하다는 표현이 절대 아닙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당신의 열정, 당신의 설명이 너무나 큰 감동이었습니다. 

 

더불어 아 이래서 가이드 투어를 해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전 조금 아주 조금은 철학과 미술에 조그마한 관심이 있어서 아주 조금 공부를 하고갔는데요.

 

털보아저씨의 설명.. 어떤 선생님의 강의 보다 좋았습니다. 이건 확실해요

 

암튼 이번 로마여행 당신때문에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p.s canzone말고 좋은 오페라  음악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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