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열일중이신 한빈가이드님 몰카..^^^^^^^
오랜만에 여행사진 정리하다가 달구지 생각나서 후기 적어욥ㅎㅎ
5월 13일이라고 되어잇더라구요! 3개월이 훌쩍 지나버렸어요ㅋㅋ
당시에 한번 다녀왔다며 복습차원으로 가이드님의 질문에 꼬박꼬박
대답해 가이드님을 당황케했었죠..ㅋㅋ 그래도 유머로 유연하게 넘겨주시던
가이드님의 표정이 떠오릅니당ㅋㅋ
우리나라사람들은 외국에와서도 공부를 해야 뿌듯해 한다며 역사지식 하나하나 그러나 빠르게
훑어주셨던 가이드님 덕분에 그전엔 놓쳤었던 바티칸투어를 즐겁고 알차게 했습니다!
항상 여러사람을 인솔하시느라 힘드실것 같은데
화이팅 넘치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너무 멋지세요!!
(알려주셨던 로마 맛집은 예약이 꽉차서 못갔어요ㅠㅠ)
친절하고 배려넘치셨던 한빈가이드님 감사합니당~
만약 한번더 이탈리아를 가게된다면 제 세번째 선택도 달구지가 될꺼에요!!
달구지 더욱더욱더욱더욱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