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달구지투어

지금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십니까?

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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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권 등록일 2016-02-10 06:41:06 조회수 7601
제목 오~~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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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야물딱지고 똑똑한 그녀. 

그녀는 가이드이자 교사였고 어느 때는 코믹한 엔터테이너였다. 

문외한인 사람에게도 서양미술의 깊이를 느끼게 해 주고, 인류의 유산에 대한 감사함을 갖게했다. 

라파엘로에 대한 애정은 귀엽다못해 질투감마저 느끼게한다

 

베로니카가 알려준 팁 그대로 로마의 밤거리를 걷고 알려준 맛집에서 모스카도 한잔을 마시고 숙소로 돌아왔다. 

예수님의 이마를 닦아준 그녀처럼, 고단한 여행자에게 샘물같은 휴식을 주는, 

로마보다도 더 여운이 남을 것 같은 그 이름이다. 

 

* 감사합니다. 덕분에 보람찬 바티칸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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