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지난주 일요일 귀국하여, 본업으로 돌아가면서 정신이 없다보니 이제서야 후기 남깁니다.
글재주가 없지만 간단히 올릴께요.
8/28 남부투어 정성진 가이드님
더운 날씨임에도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람들 지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반응이 좋으면 노래 한곡 해주신다고 하셔서,
폼페이 광장에서 별 기대없이 들었다가,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 황홀할 정도로 감사합니다.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직접 찍어주신 사진 올립니다. ^^
그리고 8/29 현은하 가이드님
너무나 열정적으로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학교다닐때 이런 선생님을 만났으면 공부 잘 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
특히 달구지에 대해 좋은 인식을 시켜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도 너무 열정적으로 보였구요.
그림 설명해주시는 모습 같이 찍혔네요. 올릴께요.
이번 이탈리아 여행에서는 투어가 없었다면, 로마에 대해서 좋지 않은 기억으로 돌아갈 뻔했습니다.
두 가이드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고, 다음에 기회가되어 다시한번 이탈리아를 방문할때도 꼭
달구지 투어신청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