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 2017/12/21-남부 달구지 ]
[ 2017/12/20-바티칸 달구지 ]
[ 2017/12/19-남부 달구지 ]
[ 2017/12/18-로마 달구지 ]
[ 2017/12/18-바티칸 달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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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6-로마 달구지 ]
[ 2017/12/06-바티칸 달구지 ]
[ 2017/12/04-바티칸 달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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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30-남부 달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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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9-바티칸 달구지 ]
[ 2017/11/28-남부 달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