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2013/09/05 남부 달구지 ]
[ 2013/09/05 바티칸 달구지 ]
[ 2013/09/04 바티칸 달구지 ]
[ 2013/09/04 로마 달구지 ]
[ 2013/09/03 바티칸 달구지 ]
[ 2013/09/02 바티칸 달구지 ]
[ 2013/09/02 로마 달구지 ]
[ 2013/08/31 바티칸 달구지 ]
[ 2013/08/30 바티칸 달구지 ]
[ 2013/08/30 로마 달구지 ]
[ 2013/08/29 바티칸 달구지 ]
[ 2013/08/28 로마 달구지 ]
[ 2013/08/28 바티칸 달구지 ]
[ 2013/08/27 남부 달구지 ]
[ 2013/08/26 바티칸 달구지 ]
[ 2013/08/26 로마 달구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