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계획과 아름다운 낭만을 가지고 도착한 발길은 심한 날씨와 소매치기, 집시들로 인해 주춤거리기만 합니다.
더구나 하루종일 대중 교통과 도보로 움직이고 숙소에 돌아오면 온 몸은 녹초가 됩니다.
[ 2018/11/10-바티칸 달구지 ]
[ 2018/11/09-바티칸+로마 달구지 ]
[ 2018/11/09-로마 달구지 ]
[ 2018/11/08-바티칸+로마 달구지 ]
[ 2018/11/08-바티칸 달구지 ]
[ 2018/11/07-로마 달구지 ]
[ 2018/11/06-남부 달구지 ]
[ 2018/11/05-바티칸+로마 달구지 ]
[ 2018/11/05-바티칸 달구지 ]
[ 2018/11/03-바티칸+로마 달구지 ]
[ 2018/11/03-바티칸 달구지 ]
[ 2018/10/31-로마 달구지 ]
[ 2018/10/30-바티칸+로마 달구지 ]
[ 2018/10/30-남부 달구지 ]
[ 2018/10/29-바티칸 달구지 ]
[ 2018/10/27-바티칸+로마 달구지 ]